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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 물 이야기

워터스 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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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의 특징

  • 약 수
  • 지 하 수
  • 생 수
  • 끓 는 물
  • 수 돗 물
  • 물 탱 크 오 염 문 제
자연수를 약수라고 부르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으며 이를 약으로 즐기는 국민성을 반영했다고 보여지나,
우리 국민들은 지나칠 정도로 자연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과연 새벽녘 등산길에서 물통에 넣어오는 자연수는 모두가 안전하고 좋은 물이겠습니까? 각 지방마다 유명한 약수가 있고 도시 외곽엔 약수터가 산재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밀한 수질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약수를 장기간 음용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원수의 수질뿐만 아니라 취수시 약수터 주변의 청결과 취수용기의 청결이 요구됩니다.
물은 대기 접촉 후 수일이 지나면 미생물 발현이 이루어지므로 취수 후 3~4일이 경과된 물을 음용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약수는 약수터에서 한두 모금 마실 일이지 가정에 길어다 놓고 장기간 실온보관하며 음용한다는 것은 결코 건강을 위해서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최근에 와서는 지방에서뿐만 아니라
대도시의 아파트 단지 내에도 지하수를 개발하여 주민들에게 음용토록 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깊은 땅속의 지하수를 퍼 올린다 해도 오수와 각종 산업폐기물이 층층이 쌓여 있는 대도시 한복판에서 취수된 물은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공인된 수질 검사 기관의 정밀한 검사 후에 음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시판되고 있는 생수는 대개가 지하수공을 통하여 취수한 지하수를 용기에 넣는 것입니다.
생수의 허용기준은 음용수질기준에 따른 것이며 허가된 제품은 일단은 안전한 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생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데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첫째. 생수 취수원의 수질은 어떠한가?
둘째. 원수를 취수하는 주변환경은 어떠한가?
셋째. 유통과정은 어떠한가?
넷째. 생수 용기의 위생성은 어떠한가?
다섯째. 생수 마개 개봉 후 사용기간은 어떠한가? (마개 개봉 후 음용시간까지가 가장 중요)
여섯째. 사용방법은 어떠한가?

최근 시판된 생수의 미생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생수는 상온에서 5일 동안 보관 시 60%, 10일 보관 시 80%의 제품에서 음용수 수질기준허용치
이상의 일반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생수의 미생물 번식원인은 생수 사용 중 대기 노출에 따른 세균접촉과 생수마개 개폐 시 손을 통한 세균의
침입경로를 추정해 볼 수 있으며, 특히 생수의 원수가 지하수일 경우 미생물 번식이 용이한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수 사용의 문제점을 개선시키기 위한 방안으로는 생수마개를 개봉한 이후 가능한 단기간 내 소비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을 끓여 마시게 되면, 물 속에 유해한 성분이 휘발되고 살균 됨으로써 보다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 속에 임의로 유해한 여러 성분을 조제, 첨가한 뒤 끓여 봄으로써 “끓임”에 유해한 성분이
얼마나 변화 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휘발성 유기물질과 폐놀의 경우는 고농도 조제 수를 5분 끓여줌으로써 유해성분이 거의 휘발되며, 20분 끓였을 때에는 모두 휘발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농약물질의 경우는 단시간 (5분) 끓여줌에 의해 쉽게 오염물질이 휘발되지 않으며, 20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끓여주어야만 제거됨을 볼 수 있습니다.

100℃ 정도의 온도에서 비교적 안전한 형태인 중금속 및 음이온 성분은 물을 끓이게 됨에 따라 오히려 그 양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끓임에 의한 물의 농축현상으로 해석됩니다. 대장균 및 일반 세균은 끓임에 의해 완전히 멸균됨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의 실험결과로 미루어 볼 때, 세균이나 끓는 점이 낮은 휘발성 유기물, 폐놀 등에 오염된 물은 “끓임”에 의해 완전한 형태로의 응용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으나,
중금속 및 끓는점이 높은 화학물질, 각종 찌꺼기의 경우는 그대로 물속에 잔존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끓인 물은 물속에 용해되어 있는 탄산성분 및 용존산소량이 줄어들어 물맛이 저하됩니다.
우리가 공급받고 있는 수돗물은 음용수 수질기준에 의해 정수된 가장 안전한 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환경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불신 또한 늘어나고있는 추세입니다.
수돗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대개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 수돗물의 원수자체의 오염 여부에 대한 불신
둘째. 수돗물의 공급과정에서의 오염 여부에 대한 불신

그렇다면 우리의 수돗물은 정말 음용수로서 부적합한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은 수돗물이
제일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수도는 지역별로 지방자치 단체 관할 하에 관리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상수원인 한강물의 취수는
팔당댐과 잠실수중보 상류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질 수준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기준으로 1~2급수의 양호한 수질입니다.
또한 원수수질을 자동 감시하는 장치를 5개소에서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유해물질이 유입될 경우 자동으로 경보가 울려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정수장 상수도 수질검사 위원회(시민, 소비자단체, 전문가, 언론인 등의 민간인으로 구성되어있음)의 수질검사가 매월 1회 실시되어 그 결과를
언론에 발표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요구할 경우 어느 곳이든 규정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수돗물 관리는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는 까닭에 수돗물 그 자체는 매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으며, 수돗물에 대한 불신은 막연한 기우일뿐
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정수장을 나온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으로 공급되는 과정에서 오염 여부일 것입니다. 현재 노후관 개량사업이 추진되어
15년 이상 된 부식성 급수관의 상당 부분이 개량되었고, 계속적으로 노후관 개량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교체되어야 할
노후관이 많이 남아있고 또한 옥내 수도관이 노후 된 가정이 많이 있는 관계로 아무리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해도 가정에서 수도꼭지를 통하여
받는 수돗물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 와서 문제되는 것은 물탱크의 오염입니다.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 주택은 물론이고 상당수의 일반 주택에서도 물탱크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으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물탱크가 녹슬거나 침전물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물론 수도법에 의해 아파트 및 대형건물은 년 2회 청소, 월 1회 위생점검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러한 물탱크의 오염이
간과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약 70%이상이 수돗물을 마시는 것으로 집게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경우는 적으며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수돗물을 끓여서 보리차나 엽차의 형태로 음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수돗물을 마시지만, 수돗물에 대한 불신 때문에 끓인 수돗물을 마신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물은 차게 하여 마셔야 용존산소도 많고
맛도 있으며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리차를 끓인 후 차게 하여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앞에서도 지적하였듯이 끓인 물은
세균과 휘발성 오염물질에는 비교적 안정하지만 녹찌꺼기 같은 비휘발성 오염물질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수돗물을 받아 장시간 이물질을 가라앉혀
마시는 방법이 권장되고 있으나, 미세한 부유물질을 침전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 등지에 가보면 그 나라 국민들은 수돗물을 컵에 직접
받아서 얼음조각을 띄워 그냥 차게 마시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수돗물을 서슴 치 않고 받아 마십니다.
그 나라 수돗물 수질이 우리와 비교하여 우수해서 일까요? 우리나라 음용수 수질기준은 결코 그들 국가보다 뒤지지 않습니다. 구미나 일본에 있어서는
많은 가정에 정수 설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들은 정수기를 거친 물을 식수로 그대로 음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약 40%이상의 도시가정에 정수기가 보급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수돗물 자체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급과정에서 오염물질은 철저히 제거되어야 우리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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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수 방식의 특징

  • 각종 정수 방식의 특징
  • 역삼투 방식
  • 중공사 방식
  • 활상탄 방식
워터스는 태초의 물을 전하는 기업으로 소비자분들에게 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현대사회는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인구가 도시에 집중되고 이와 함께 산업폐수 및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이 심해지고 강수량의 등락에 의한 용수 부족이
보편화되어 용수원의 확보 및 양질의 물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정수기술이 발달해왔고, 현재는 물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역삼투(Reverse Osmosis), 중공사, 자연 여과, 미네랄 생성 방식등 많은 종류
의 정수기술이 개발, 발전되어왔다. 그러나 최근 오염이 심화되면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례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정수방식 정수량 PH 세균 미네랄 유지비 정수성능 ORP 폐수 대표회사
역삼투 방식 많음 산성 번식우려 없음 많음 불규칙 산화수 많음 웅진코웨이,청호나이스
중공사 방식 많음 중성 없음 보통 적음 규칙 산화수 없음 알트웰, 코오롱, JM GLOBAL
활성탄 방식 많음 중성 번식우려 보통 적음 불규칙 산화수 없음 암웨이,기타상표
워터스 방식 많음 약알카리성 없음 풍부 적음 규칙 환원수 없음 워터스
역삼투의 원리 생물의 가장 핵심적인 삼투압현상을 응용한 것으로, 초기에는 과학산업 및 정밀부품을 세척하기 위한 초순수제조에 사용될 목적으로 개발되어 최근에는
가정용 정수기에 응용되고 있다. 삼투현상이란 반투막을 사이에 둔 두 용액의 농도차에 의해 저농도 용액 속의 용매인 물이 고농도 용액 속으로 이동하는
현상으로 양쪽의 농도가 같아질때까지 용매의 이동이 계속되는데, 이때 고농도 측에 삼투압이 발생한다.
삼투현상은 생물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능으로, 식물이 뿌리를 통해 물을 흡수하는 것이나 짠 바닷물에서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반해, 역삼투 현상이란 자연계의 삼투현상을 거꾸로 응용한 것으로 고농도 용액측에 생기는 삼투압 이상의 압력을 가하면 삼투현상과는 반대로 고농도
용액 측의 물이 저농도 용액쪽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이다.
역삼투 현상을 이용하여 물질을 분리하는 역삼투 공정은 막의 물리화학적 특성, 분리대상이 되는 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 그리고 양측간의 압력차이를 추진
력으로 하는 세가지가 조합되어 이루어진다. 역삼투막은 1970년대에 바닷물중의 소금을 제거하여 공장용수로 사용하는 해수담수화나 반도체 세척용이나
화학약품 제조공정등에 사용되는 초순수 제조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역삼투의 특징 수돗물을 거르기 위하여 자연압이 아닌 인위적인 고압의 펌프가 필요하다. 수돗물 속의 불순물인 박테리아, 바이러스나 미립자, 철 녹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
익한 미네랄까지 제거하는 역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미네랄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정수된 물이 산성화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순간적으로 정수되는 물의 양이 너무 작기 때문에 일정량을 모아 쓰기 위한 정수탱크가 필요하다. 불순물 뿐만 아니라 미네랄까지 모두 거르기 때문에 걸러지
는 물질들이 많아 막의 기공이 금방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막의 기공 막힘 현상을 줄여 필터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모든 물을 거르는 것
이 아니고 전체 물 중 약 80% 정도의 물은 거르지 않고 그냥 폐수로 버리는 물 낭비가 발생하게 된다. 정수량괴 폐수량의 비율을 변화시킬 때에는 막의 정수
능력도 변화하는 일정치 못 한 제거능력을 가지고 있다.
역삼투막은 보통 셀루 로즈막과 TFC (Thin Film Compsite)막으로 구분하는데, 이것은 막의 재질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셀룰 로즈막은 이온 제거율이 보통
95%정도 이고 염소소독약 성분에는 강하지만 막표면에서 세균이 증식되는 경우에는 막에 큰 구멍이 생겨 이온 제거능력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TFC막은
반드시활성탄에 의한 완벽한 염소 전처리가 필수적이다.

UF 멤브레인의 원리 UF멤브레인은 미국 아미콘사에서 고분자 플라스틱 소재를 원료로 비대칭 구조의 멤브레인을 다발형으로 접속하여 모듈화함으로서 실용화되었다.
UF막은 최초에는 인체의 혈액중에 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인신장 혈액투석기용으로 적용되었으며, 최근에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미립자를 제거하기 위해
가정용 정수기 필터로 많이 적용되고 있다.
막 표면의 기공의 크기가 0.001~0.1미크론(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정도이기 때문에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미립자 등 불순물을 제거하지만 미네
랄같이 유익한 물질은 거르지 않고 정수 중에 포함되는 선택적인 여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UF 멤브레인의 특징 UF 멤브레인은 표면의 기공크기가 0.1미크론으로 그 크기가 수돗물을 거르기에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인위적인 고압의 펌프가 아닌 수돗물의 자
연압으로 작동이 가능하다.수돗물의 불순물인 미립자와 박테리아 등은 제거하나 유익한 미네랄은 제거하지 않는 선택적인 기능을 한다.
물속에 미네랄 등 유익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마시는 물로써 체내의 균형을 유지시킬 수 있다.
정수량이 풍부하여 별도의 정수탱크가 필요 없다. 정수탱크가 없어 2차적인 오염의 문제가 없다.
버리는 물이 없기 때문에 물낭비가 없다. 기공이 균일하기 때문에 불순물 제거성능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활성탄 주로 여과제로 널리 사용되는 ‘활성탄’은 주로 야자열매의 야자껍질을 450℃~500℃에서 1차로 태운 다음 그 탄화물을 1000℃~1200℃의 증기상태의 처리
과정을 거쳐 기체화 할 수 있는 모든 물질을 기화하는 과정인 ‘활성화’가 끝나면 미세한 많은 구멍이 생성되어 흡착능력이 있는 물질이 되는데 이것을 ‘활성탄
(活性炭)이라 한다. 활성탄은 흡착효과가 뛰어나며 다음의 3가지 흡착작용에 의한다. 1. 물리적 흡착: Micropore의 모세관 현상으로 흡착한다.
2. 화학적 흡착: 유기물과 활성탄의 구성성분인 탄소의 반응으로 흡착한다.
3. 생물학적 흡착: Micropore의 박테리아 생식번식으로 유기물을 산화 분해 하는 것이다.
은활성탄 활성탄을 장기간 사용함으로서 활성탄 기공 또는 층 사이에 일반세균이 번식되는 문제점이있어, 이 일반세균의 번식을 억제할 목적으로 ‘은(Ag)’의 살균효과
를 이용하기 위해 활성탄과 은을 혼합한 것을 말한다. 은에서 극히 미량의 은(20~502ppb) 이온이 용출퇴어 미생물의 발육이 억제되거나 살균되는데 이 현상
을 ‘올리고 다이나믹 현상’이라 불러 기원전 2000년부터 알려진 것이다. 은에 대해서는 그 사용을 약사법에서도 허가하고 있고 물의 살균을 위해 은의 농도를 일볼의 경우 50ppb이하, WHO에서는 10ppb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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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 정수 방식의 특징

  • 워터스 정수 방식의 특징
  • 워터스의 활성탄 여과 시스템
  • 워터스의 중공사막 시스템
  • 워터스의 미네랄 시스템
워터스 정수방식의 특징 워터스는 정수기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이미 많은 정수시스템의 도입과 현재까지 개발되어온 수많은 정수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왔다.

워터스는 각 정수기술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각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배제하여 독자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단순히 정수기로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을 책임질수 있는 태초의 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앞서살펴본바와 같이 역삼투 시스템의 많은 문제점을 배제하고, 중공사막을 이용한 정수방식에 워터스 고유의 특허기술인 알칼리 미네랄 이온워터 생산기능
을 갖춘 자연여과식 정수기 생산이 워터스의 정수방식이다.
워터스의 활성탄 여과 시스템 워터스의 활성탄 시스템은 현재 시장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원가절감을 위하여 중국산 활성탄 또는 재생 활성탄을 이용하여 저가의 정수가와
높은 마진의 정수기를 생산하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이익을 위하여 소비자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일이며, 소비자가 이를 구분하기 어려워 정수기 구입에 주의를 요한다.
워터스는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도 항상 최상의 엄선된 활성탄을 직수입하여 사용하며, 위생적인 생산공정과 활성탄속의 이물 제거까지도 완벽하게 처리하
여 활성탄의 본질적인 기능인 수돗물 속의 염소제와 유기물 제거, 물 맛 개선 등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적정량의 최성의 은활성탄을 이용하여 활성탄 내부의 세균번식을 완벽하게 억제하며, 정수된 물에서의 세균 번식 또한 미량 용출된 은이 ‘올리고 나이나
믹 작용’에 의해 완벽하게 살균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

워터스의 중공사막 시스템 최근 UF 멤브레인은 저가의 중국산이 국내에 유입되어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UF 멤브레인은 멤브레인으로서의 기능을 하기 위하여 0.01미크
론의 기공을 가져야 하는데, 중국산의 경우는 일정한 기공의 크기를 가지지 못하며, UF를 구성하고 있는 막의 경도가 약하여 쉽게 파손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UF가 막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될 경우 소비자는 정수기로서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는 정수기를 이용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워터스는 최상의 품질을 보증된 UF 멤브레인을 사용함으로써 표면의 기공크기가 0.01미크론으로 그 크기가 수돗물을 거르기에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입증 받은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

- 인위적인 고압의 펌프가 아닌 수돗물의 자연압으로도 가능하다.
- 0.01미크론 이하의 기공크기를 가짐으로써 수돗물의 미립자와 박테리아 등은 제거하나 유익한 미네랄은 제거하지 않은 선택적인 여과기능을 가지고 있다.
- 물속에 미네랄 등 유익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마시는 물로써 체내의 균형을 유지시킬 수있다.
- 정수량이 풍부하여 별도의 정수탱크가 필요없다.
- 막의 경도가 강하여 멤브레인으로서의 최상의 기능을 발휘한다.
워터스의 미네랄 시스템 워터스는 오랜기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Somelite를 이용하여, 좋은 물의 기본요소인 알칼리성 미네랄 이온워터를 생산하는 세계특허를 보유
하고 있다. Somelite(쏘메라이트) 신호(Coral)에 은(Ag)을 플레이팅(코팅) 한 것으로서, 그 원료는 천연으로 산출된 조초산호이다.
즉, 바닷속 신호( Coral Sand)라 하며 이 코랄샌드는 천연의 광물질중에서 제일 많은 40여종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미네랄의 보고라 할 수 있다.
Ca B Na Mg Al Si P S CI K Ti
53.33 0.001 0.29 1.92 0.030 0.067 0.062 0.19 0.023 0.0084 0.00043
Cr Mn Fe Co Ni Cu Zn Sr Mo CO2 lg.loss
0.0022a 0.0011 0.0061 0.0012 0.0013 0.00056 0.0.00050 0.0.38 0.00005 40.7 2.85
Ca B Na Mg Al
53.33 0.001 0.29 1.92 0.030
Cr Mn Fe Co Ni
0.0022a 0.0011 0.0061 0.0012 0.0013
Si P S CI K Ti
0.067 0.062 0.19 0.023 0.0084 0.00043
Cu Zn Sr Mo CO2 lg.loss
0.00056 0.0.00050 0.0.38 0.00005 40.7 2.85

< Coral sand의 조성 성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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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의 조건

1.생명체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있지 않을 것 2.미네랄 성분을 균형있게 포함할 것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물은 생명체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생명체 내부에서는 그속 이온의 균형으로 인해 세포 내외에 침투압 조절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물의 경도가 많이 높지 않을 것

칼슘량이 너무 많으면 식생활에 따라 체내에 결석을 만들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칼슘이 많으면 밥을 맛있게 지을 수 없습니다.

4.산소와 탄산가스가 충분히 녹아 있을 것

한번 끊인 물은 맛이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물에 녹아 있던 산소와 탄산가스가 날아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끊인 물을 화초에 주면 식물이 시들고 어항에 넣어 주면 금붕어가 산소부족으로 죽어 버립니다.
이러한 물은 생명체에게 좋은 물이라 할 수 없습니다.

5.약 알칼리성일 것

인체는 pH 7.35 ~ 7.45의 약 알칼리성입니다. 알칼리성의 물을 이용하면 체내 효소와 항 산화물질의 활동을
저하 시키지 않기 때문에 음식의 분해, 소화, 흡수 능력이 높아지며 면연력(저항력)이 강해지고 건강하게 됩니다.

6.이상의 5가지 조건을 만족하며 클러스터가 작은 것

물 분자 클러스터가 작은 것은 같은 온도 하에 있어서 분자의 운동이 보다 바른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물은 흡수에 좋고 체내 호소의 활동을 저하시키지 않습니다.

7.항산화물질(활성산소 소거제)이나 체내 효소의 활동을 저하시키지 않을 것

야채속에 있는 비타민C 등을 파괴하는 물은 생명체에 조화되지 않는 물입니다.
수돗물이나 얕은 우물의 물이 이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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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 클러스터

물분자클러스터와 먹는 물

생명체 내부에서는 그속 이온의 균형으로 인해 세포 내외에 침투압 조절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분자는 직선이 아니라 산소를 중심으로 굽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분자가 포도의 줄기와 같이 몇 개 합쳐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클러스터(Cluster)라 부릅니다.
물은 분자가 5개에서 50, 60개가 합쳐져 클러스터로서 존재하고 있는데, 이 클러스터 크기가 물맛이나 인체 건강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핵자기 공명장치를 이용하여 분자들의 움직임으로부터 클러스터의 크기를 알 수 있고 장수촌, 온천의 물은 클러스터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러스터가 작은 물의 특징 1.침투력이 강하다.

클러스터가 작다는 것은 물분자 덩어리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물질 중에 잘 침투합니다.

2.맛있다.

클러스터가 작으면 물분자가 혀의 미뢰에 잘 끼어 맛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맛있다”, “부드럽다”, “먹기에 저항감이 없다.” 고 합니다.

3.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다.

클러스터가 큰 물을 많이 마시면 금방 배가 부르고 괴롭지만 클러스터가 작은 물은 많이 마셔도 잘 흡수 된다.
역시 클러스터가 작으면 소화흡수 기관에 잘 흡수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4.열전도도가 높아 빨리 끊는다.

클러스터가 작은 물은 물분자가 빨리 움직이고 있는 물이므로 보다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끊여진다.
에너지가 높고 세포 등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건강에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5.건강에 좋다.

클러스터가 작다고 하는 물은 병의 치료, 예방에 아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칼리수는 세포에 침투력이 강하다. 그 이유는 문의 클러스터가 작기 때문이다. 물이란 수소와 산소원자의 화합물이고 물분자는 각각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몇 개의 분자가 무리를 이룬 집단으로 되어 있어 이합집산을 반복하고 있는데 그 모양이 포도송이 같다 하여 클러스터(Cluster)라 한다.

지금까지는 물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함유되어있는 미네랄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근래에는 좀더 다른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클러스터 이론 입
니다. 일본전자연구원의 홍하박사 그룹에서 핵자기공명장치(NMR)를 사용하여 실험, 연구를 반복하였는데 수돗물, 우물물, 빗물, 각종정수기, 알칼리수
로 처리한 물의 클러스터를 NMR로 계측할때의 스펙트로 그래프를 수치화 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수 클러스터크기 원수 클러스터크기
빗물 119 Hz 온천수 79Hz
샘물 122 Hz 장수촌물 70 Hz
미네랄수 94 Hz 신경세포의 크기 60 Hz
우물 물 105 Hz 약알칼리수 54 Hz
수돗물 117 Hz 증류수 118 Hz

송하박사는 이러한 실험결과를 토대로 <물분자 집단이 작으면 물이 맛있는 것은 미각세포의 수용체의 크기와 똑같은 정도로 되며 저항 없이 수용되기
때문이고, 좋은 술을 오래 숙성시키면 분자집단이 작아져서 맛이 좋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라고 말한다.

클러스터가 작은 물은 세포에 침투력이 높으므로 세포내에 들어가기 쉽고 그 때문에 세포의 기능인 항상성을 개발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약알칼리수가 건강에 유익하다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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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이론

육각수(六角水)는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인 전무식박사가 전개한 이론입니다.
물은 6각형 고리구조, 5각형 고리구조, 5개의 사슬구조 등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에 좋은 물은 6각형 고리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노화란 몸 속의 6각수가 상실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6각수는 물분자의 결합상태가 6각형구조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액체 형태의 물 속에 물분자는 앞에서 말한 것과 1천억분의 1초 단위로
결합하거나 분리하거나 항상 모양이 변화한다. 6각수라는 것은 6각수의 존재비율이 높은 물을 말한다.
물의 구조는 온도에서 차이가 나며 차가운 물일수록 육각수의 존재 비율이 높아지며 영하 40℃에서 100%가 6각수가 된다. 또한 육가수의 존재비율은
온도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물에 적당한 이온이나 화학물질을 첨가해도 변화 시킬 수 있다.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로 이 6각수 형성에 영항을 미치는 것이 이온의 전하가 큰 경우 또는 체적이 적은 경우에는 이온 주위에 있는 물의 구조는 강화
되며 점성이 높아진다.
전무식박사에 의하면 6각수 이론이야말로 건강과 관련된 물 이론의 근본이며 “클러스터가 작다”는 이론도 6각수 이론에 속하는 것이며, 암, 당뇨병, 변비
, 에이즈까지 6각수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암 조직에는 5각형의 물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암 치료에는 6각형 구조의 물을 이용하면 좋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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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원수

환원수란?

원소가 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산화, 반대로 산소를 잃는 것을 환원이라고 합니다.
2개의 수소분자와 한개의 산소분자가 반응해 2개의 수분자가 생기는 것도 산화반응의 일종으로 전자를 잃는 반응을 산화, 전자를 얻는 반응을 환원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철이 녹스는 것은 산화반응이며 녹슨철을 환원하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인간의 신체에도 산화환원반응이 일어
나며 산화를 촉진시키는 물질로 활성산소가 있습니다.
환원수는 환원작용을 촉진합니다.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호흡에 의해 체내에 받아 들여지는 산소는 체내에 옮겨지고 그 과정에서 “활성산소”라고 하는 물질이 생성됩니다.
이 활성산소는 체내의 불포화지방산과 결합해 과산화지방질이 되어 노화, 암, 동맥경화 등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 최근에는 활성산소가 DNA쇠사슬을 소나싱하는 것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질병에 거의 이 활성산소가 관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원수는 체내에서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 합니다.

환원수의 효과

환원수의 효과는 최근에 많은 연구기관의 실험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특히 규슈 대학 대학원의 연구는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학술
잡지 “BBRC”에 논문이 발표되어 학계의 큰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환원수가 활성산소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위점막 상해나 위장내 이상발
효, DNA손상의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은 과학적사실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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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게르마늄

기적의 샘물 - 루르드 광천수

루르드는 프랑스 남서부피레네산맥의 작은마을로 연간 500만명이 넘는 병자와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카톨릭의 성지입니다.
루드 첫 기적은 1858년 암으로 죽어가던 14세의 소녀가 꿈속에서 성모 마리아의 계시를 받고 마사비엘 동굴 아래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마신 후
병이 치유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소문을 듣고 온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루르드 성수(The waters of Lourdese in southern France)의 기적적인
치유의 체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루르드 샘물은 노벨상을 받은 알렉시스 카렐박사가 “프랑스국경의 루르드 샘물은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가 있다.” 는 보고서가 발표된 후
여러 과학자들이 샘물을 분석한 결과 게르마늄의 함량이 높다는 것이 발견되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게르마늄이란?

게르마늄은 32개의 전자를 가지는 금속이 아닌 아금속의 원소로서 무기게르마늄과 유기게르마늄이 있습니다.
모든 게르마늄을 다 복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병을 치료하겠다고 함부로 맥반석 가루나 무기게르마늄을 먹게되면 간과 신장에 축적되어 장기의 기능
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무기 게르마늄은 생리활성작용의 연구에 있어 섭취하면 신장장해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판명되어 연구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기게르마늄이 개발되어 오늘날 의학의 분야에서 암의 특효약으로서의 기대를 갖게 하여 제3의 의학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게르마늄의 효과 원리

유기게르마늄은 전기적인 성질이 금속과 비금속의 중간적인 성질을 갖는 반도체인데, 이러한 성질이 바로 인체의 온갖 질병을 치료해주는 원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게르마늄은 원자 구조상 4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어 인체에서 이온과 결합되어 전자 및 전류간에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는데, 만약
체내에 이물이 생기게 되면 4개의 전자 중 바깥 쪽 전자가 음이온 상태가 되어 외부로 방출되고, 남은 게르마늄은 양이온의 상태가 되어 신체의 조화를 이루
므로써 질병치료의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인체에 미치는 유기게르마늄의 효과

1. 인체에 산소를 보충하여 항산화 작용을 하며 세포의 노화를 막아줍니다.
2.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암, 성인병의 발생과 전이를 사전에 자연적으로 억제합니다.
3. 혈관내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 정화, 혈행개선, 혈압조절 등을 조절합니다.
4. 항바이러스 작용과 통증억제 작용을 합니다.
5. 면역력을 활성시키고 자연치유력을 복원합니다.
6. 게르마늄은 ‘먹는 산소’로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신비의 물질 “유기게르마늄”

우리가 흔히 ‘신비의 물질’ 이라고 이야기 하는 유기게르마늄은 항암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영지, 고려인삼, 마늘, 해조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일반적
으로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며, 몸 속의 중금속을 배출시킬 뿐만 아니라 병원체를 포위 공격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연력을 높이
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옛날부터 한방 치료에 사용해 온 수많은 약용 식물에는 원사지나 토질, 재배방법에 따라
함량의 차이가 있으나 모두 미량의 게르마늄이 들어 있었습니다. 특히 암이나 난치병에
효능이 인정되는 약재는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생체조직에서는 영양분이 대사됨에 따라 조직이나 기관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생성되는데, 이때
산소는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산소가 결핍되면 여러가지 장애가 일어납니다.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만성일산화 탄소 중독증, 빈혈, 혈관장애, 심장장애, 저혈압, 세포노화, 정신장애 등의
질활이 발생합니다. 최근에 와서 의학자들의 실험에 의해 게르마늄은 산소의 효율적인 활동을 돕는 산소 촉
매제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즉, 인체에 유기게르마늄을 공급하게 되면 여분의 산소는 혈액에
생명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만성 산소 결힙 현상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사실이 현대 의학에 의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학자들은 생체를 전기의 극초미립자가 응집된 결정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생체의 각 부분에는 정해진 전위가 존재하며 그 전위가 변동이 일어날때 질병이 걸린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인체에는 미량의 전류가 있어, 체내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비정상적인 신호가 흘러 신경세포에 정보 전달을 하
게 됩니다. 이 이상 신호가 결림이나 요통, 신경통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의료기기들은
이 전위의 변화를 측정하여 신체의 장애를 찾아내는데, 결국 이 뒤틀린 전위를 교정하려는 노력이 치료의 본질이라
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된 전위를 바로잡는 역할을 담당하는 물질이 바로 게르마늄인 것입니다.

인간은 물론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처를 입었거나 이상이 생겼을 때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본능적인 작용을 말합니다. 게르마늄은 인체
내의 자연 치유력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약으로 치유할 수 없는 현대의 난치병을 치유케하는 효능을 가진다고 알려
져 있습니다. 게르마늄 성분은 인체의 생체 방어기구를 활성화시켜 인체 스스로 모든 질병에 대항하게 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