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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놀라운 물 체험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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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터스 등록일14-10-21 14:56

본문

저는 인천 광역시 연수구 연수1동 유천 아파트 110동 1103호에 사는 주
민으로 고1딸과 유치원 아들 남매의 엄마 안순남(43세)입니다. 제가 체
험한 놀랄만한 좋은 일을 이웃에게 알려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1999년 6월 20일에 제 생애에 청천 벽력같은 유방암 2기말에서 3
기로 진행되어 병원 의사로부터 3년밖에 못산다는 사형선고를 받고,
그 이후부터 죽기보다 더 힘든 수술과 항암치료로 매일 죽음의 문턱을
오르내리며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처지에 있는 저에게 2000년 6
월 17일 우리 유천아파트 703호에 사시는 처음뵙는 할머니가  찾아 오
셔서, 제 고통을 들으시고 "그래, 오늘부터 당장 이 물을 먹고 항암 치료
를 받지 말라고.." 아주 당당하게 워터스 천년샘을 권면하시는 순간, 저
는 "어! 이 물이 무엇이길래 그 지긋지긋한 항암 치료를 받지 않고도 살
수 있단 말인가... 처음 보는 할머니가 워터스 천년샘 판매원도 아니면
서, 돈 때문도 아닐텐데 감히 남의 생명에 관한 일에 저렇게 당당하게
명령하실 수 있나?" 하는 의구심도 있었으나 한편 더 큰 확신을 하게되
어 즉시 결정을 하고 그날부터 한 달에 2번 치료를 하는 "항암주사"를 과
감히 중단하고 워터스 천년샘 물을 정신없이 하루 2.4ℓ(성경 에스겔
4:11에 기록된 량)를 마셨습니다. 그 후 7월 23일에 늑막염 증상이 와
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물"을 빼고 일주일 후에 다시 검사를 한 결
과, 물 마신지 46일째날 7월 30일에 "암세포"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유방암도 늑막염도 깨끗이 치료되었다는 판정을 받고 생명을 연장 받
아, 오늘까지 우리 가정 온 식구가 축복을 받아, 사회 생활, 직장 생활,
가정생활, 경제생활이 너무 아름답고 풍성하게 행복으로 채워졌습니
다.
 
계속해서 2000년 10월 30일, 2000년 12월 30일, 2001년 3월 30일, 3차
에 걸쳐 재 검진을 받았지만 검사결과는 확실하게 정상판정을 받고 질
병과 가난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워터스"에서 7000만불 수출을 기념하여 특별사은보상
판매(천년샘-제가 먹고 치료받은 물)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과
거의 저처럼 불치병, 난치병으로 고통받으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저에게 처음 워터스를 소개해준 703호 할머니처럼 좋은일로 보답 하고
자 이렇게 지면으로라도 이웃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저는 워터스 천년
샘 판매원도 아니고 더구나 회사 직원도 아닙니다. 불치, 난치병, 암을
고친 놀라운 일에 너무 기쁘고 고마워서 저도 조금이나마 보은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알리는 것이오니, 이 좋은 기회를 이용해서 모든 이웃들
이 건강의 축복을 받아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
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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